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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이야기

에코프로비엠 연도별 적정주가 예측 및 배터리 공급 부족 관련 내용

by 리치형님 2023. 5. 24.

에코프로비엠 바인딩 계약으로 인해 실적 추정치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양극재 CAPA 180,000 190,000 280,000 400,000 550,000 710,000
양극재 가격(톤당 억원) 0.5 0.65 0.65 0.65 0.65 0.65
매출액(억원) 53,576 123,500 182,000 260,000 357,500 461,500
영업이익(억원) 3,807 8,645 12,740 20,800 28.600 36,920
영업이익율 7.11% 7.00% 7.00% 8.00% 8.00% 8.00%
영업이익배수 40 35 30 25 20 20
적정시가총액(억원) 152,280 302,575 382,200 520,000 572,000 738,400
적정주가(원) 150,326 298,693 377,296 513,328 564,660 728,925
  • 포스코퓨처엠의 최근 30조 수주 단가 기준 양극재 가격을 톤당 6500만원으로 추정했을 경우

에코프로비엠 연도별 실적 추정치 대비 적정시총 및 적정주가

 

연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양극재 CAPA 180,000 190,000 280,000 400,000 550,000 710,000
양극재 가격(톤당 억원) 0.5 0.5 0.5 0.5 0.5 0.5
매출액(억원) 53,576 100,000 140,000 200,000 275,000 355,000
영업이익(억원) 3,807 7,000 9,800 16,000 22,000 28,400
영업이익율 7.11% 7.00% 7.00% 8.00% 8.00% 8.00%
영업이익배수 40 35 30 25 20 20
적정시가총액(억원) 152,280 245,000 294,000 400,000 440,000 568,000
적정주가(원) 150,326 241,856 290,228 394,867 434,354 560,712
  • *에코프로비엠 회사 가이던스대로 양극재 가격은 톤당 5000만원으로 추정했을 경우

출처 슬기로운 투자일기 이창완부장

 

👉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25년까지 북미에서 전기차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얼티움셀즈의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이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GM, 배터리 부족으로 2025년 북미 전기차 100만대 생산 불가능한 전망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25년까지 북미에서 전기차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배터리 부족으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분석에 따르면 배터리 공장 생산량 확대가 늦어지면서 실제 전기차 생산량은 60만대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분석기관 AFS(AutoForecast Solutions)는 최근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 등 GM의 배터리 생산 계획대로라면 2025년 100만대 생산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는 오하이오 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테네시 공장은 2024년 초, 미시간 공장은 2025년 초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에 따르면 이들 3개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135GWh이다. 그러나, 공장 가동 스케줄과 생산량 확대 과정이 천천히 진행되면서 3개 공장의 생산능력이 58GWh에 그칠 것으로 ASF는 예상했다.

이같은 배터리 공급량은 55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GM이 삼성SDI와 건설하는 네번째 공장은 2026년에나 가동될 전망이다.

ASF는 배터리 원료 확보문제도 배터리 전기차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GM은 2022년 초부터 2024년 중반까지 누적 전기차 생산량 4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생산량 목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AFS는 GM은 올해 북미에서 전기차 7만6,000대를, 내년에 32만8,000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한국 전기자동차협회

 

한국 배터리 삼총사, 설비 증설과 R&D 투자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한국 배터리 삼총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시설을 늘리는 데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4조5724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로, 미국에서 만든 배터리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 설비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늘려도 배터리 부족 상황이 이어진다는 관측이 나온다. 증설한 미국 현지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오는 2025년에도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전망이다.

한국 배터리 삼총사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에 1조 8104억원을 투입하여 배터리 생산라인 신증설에 나서고, 지난해 1분기 대비 배가량 늘었다. SK온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와의 배터리 합작법인(블루오벌SK)을 설립하고 북미 공장 신증설 등에 2조 1586억원을 투자하였다. 삼성SDI도 1분기 생산라인 신증설에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6034억원을 투자했다.

이들 배터리 업체들은 생산라인 뿐만 아니라 중국 배터리 업체와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R&D 투자도 크게 증가했다. 배터리 3사의 올해 1분기 R&D 투자 규모는 총 6195억원에 이른다. 삼성SDI가 308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각각 2262억원, 845억원을 투입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설비 증설과 R&D 투자 배경에는 북미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자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한 미국 오하이오주 얼티엄셀즈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 삼성SDI와 SK이테크놀로지는 폭스바겐과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배터리 부족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2025년까지 북미에서 전기차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배터리 부족으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기차 시장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국 배터리 삼총사는 이러한 배터리 부족 문제를 극복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전기차 시장에서 더욱 높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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